번역서 리뷰 당대 영국 사회의 허위의식에 대한 밀도 있는 풍자 | 장경렬 원작의 변용과 의미보존의 문제 | 조갑동
시론 시끄러운 사회의 이상한 정열 | 김원우
신간도서 새로 나온 책 | 운영자
재단 소식 외국문학 번역지원 결과 발표 | 운영자
교보소식 연이은 나눔 문화축제 ‘기빙 엑스포’, ‘사회공헌 박람회’ 참여 | 운영자
SF콩트 천국의 왕 | 듀나
번역후기 문화 수출의 매개체로서의 번역- 獨譯 『Menschenduft 사람의 향기』 | 정민기
우리시대의 화제작 절망의 대중들, 초월을 꿈꾸다- 1986년의 화제작 『단』과 『한단고기』 | 조성면
세계의 문학상 현대 문학의 우점종에 주어지는 세계의 추리문학상들 | 장은수
다락방의 책들 나는 아프락사스를 향해 나르는 한 마리 새였다 | 이한구
창작 후기 세기말 등단소설가의 고백- 『신선한 생선사나이』 | 김종은
특별기고 현수막 휘날리며 | 김애란
문학현장 문학과 방송의 이중주 | 민병모 근대문학의 窓을 통해 본 해방 전후의 풍경 | 유성호 철저한 준비와 수준 높은 문화적 분위기가 빚어낸 고급문화의 향연- ‘프랑크푸르트 문학의집’ 한국문학 낭독회 | 박현준
생각하는 동화 하늘로 간 대나무 | 박윤규
산수유기 풍악이 있는 삼각산의 단풍놀이 | 이종묵
나의사진첩 이집트항공 스튜어디스 | 유재용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 | 박현준
대산칼럼 문학으로 맛본 중국산 김치 | 서 경 석
대산문학상 수상작리뷰 - 지식 민주화 시대에 빛나는 현학 평론- 정과리의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 최혜실 수상작 리뷰 - 심해의 침묵이 새기는 마음의 무늬- 김명인의 『파문』 | 임동확 수상작리뷰 -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고자- 김연수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정호웅 수상작리뷰 - 英詩의 리듬으로 흐르는 '님의 침묵' | 이상섭 제13회 대산문학상 - 수상소감 | 운영자 제13회 대산문학상 심사평 | 운영자
에세이소설 거울 앞에서 | 오정희
주인공의 여로를 따라서 기억의 성소- 김소진과 미아리 | 정홍수
기획특집 강렬한 주제의식과 리얼리티로 일본 문학 중심에 진입- 일본 속의 우리 동포들의 문학 | 이한창 운명에 의해 조국을 떠난 예술혼의 안식처- 러시아의 한국계 문학 | 김현택 아시아계 미국 문학의 모델에서 다문화적 통찰의 중심으로- 한국계 미국문학: 그 시작에서 오늘까지 | 박진임 디아스포라의 전개과정과 현재적의미 | 고부응
글밭단상 프랑스에서 한국 연극 소개하기 - 번역, 자막, 출판에 관하여 | 에르베 페조디에 아버지의 밭 | 이면우 책을 읽으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조경란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최영오 1951년 가을의 선율 | 허만하
한국학의 현장 한국학의 현장 - 신, 영웅, 샤먼 | 엘리다 크리스티나 헤레라
나의 삶, 나의 문학 율리 김의 음유시를 들으며 | 신대철
대작 에세이 ‘잘듣기'에 대하여 | 정현종
명작순례 “무너져라, 낡은 세계여!” - 세기말 데카당의 필독서 위스망스의 『거꾸로』 | 유진현 황혼과 절망의 시인, 그리고 색채의 암시 - 제오르제 바코비아 作 『납』 | 김정환
나의 아버지 극단의 실험 정신을 물려주신 아버지 | 성기완
나의데뷔작 1966년 나의 겨울 - 데뷔단편 「교(橋)」 | 서영은
가상인터뷰 사랑과 자유 사이에서 - 『백경』의 에이헤브와의 가상대담 | 장영희
이 계절의 문학 결산의 계절에 바라보는 문단 풍경 | 최윤필
우리문학의 순간들 해방과 한국문단 (2)- 이념적 통풍이 가능했던 현실적 역사공간 | 윤영천
한국문학의 얼굴 ‘오늘의 문학’과 ‘내일의 문학’ 사이에서 - 타계 20주기를 맞이한 평론가 김팔봉 | 박현준
대산초대석 명징한 뼈의 공식에서 부드러운 살까지 - 극작가 이강백 선생과의 만남 | 김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