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23회(2015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마종기 마흔두 개의 초록 문학과지성사
소설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창비
희곡 김재엽 알리바이 연대기
번역 얀 헨릭 디륵스
(Jan Henrik Dirks)
Vaseline-Buddha
바셀린 붓다(정영문 作, 독역)
독일 Droschl
심사위원(예심)
- 시 : 김선우 박정대 오형엽
- 소설 : 김동식 김숨 심진경 이기호
심사위원(본심)
- 시 : 고형진 김광규 신달자 유종호 정호승
- 소설 : 강석경 구효서 김형경 도정일 최원식
- 희곡 : 박근형 이강백 이미원 이윤택 정복근
- 번역 : 김륜옥 김용민 안문영 전명애 프리트헬름 베르툴리스
선정 경위

『마흔두 개의 초록』(마종기 作, 문학과지성사 刊)
본심은 예심에서 선정된 10권의 시집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차 회의에서 마종기의 『마흔두 개의 초록』, 문정희의 『응』, 고형렬의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손택수의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등 4권의 시집으로 논의가 좁혀졌으며, 3차 회의에서 『마흔두 개의 초록』,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결국 매끄러운 언어의 연쇄에 삶의 체험을 수놓으면서 편안하고 묵직한 울림을 주며 자신의 떠돌이 생활을 모국어를 사용하여 시로써 표현해내는 정신을 높이 평가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마종기의 시집 『마흔두 개의 초록』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