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22회(2014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박정대 체 게바라 만세
소설 김원일 아들의 아버지
평론 남진우 폐허에서 꿈꾸다
번역 엘렌 르브랭 Hors les murs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作, 불역)
프랑스
L’ATELIER des CAHIERS
심사위원(예심)
- 시 : 강정 김선우 오형엽
- 소설 : 김숨 서영채 심진경 전성태
심사위원(본심)
- 시 : 신달자 유종호 이광호 정현종 정호승
- 소설 : 박범신 신경숙 이남호 이승우 조남현
- 평론 : 염무웅 오생근 이숭원 정효구 홍기삼
- 번역 : 김시몽 김화영 송기정 유석호 최미경
선정 경위

『체 게바라 만세』(박정대 作, 실천문학사 刊)
본심은 예심에서 선정된 9권의 시집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차 회의에서 박정대의 『체 게바라 만세』, 박주택의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안현미의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황학주의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 4권의 시집으로 논의가 좁혀졌으며, 3차 회의에서 『체 게바라 만세』,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박주택의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는 서정적인 형식과 정신적인 것의 밀도와 높이, 그리고 사회적인 상상력이 만나는 흔치 않은 시집이라는 평을, 박정대의 『체 게바라 만세』는 작가 특유의 낭만적 감성이 애도의 감수성과 결합하는 새로운 장면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결국 최근 시단의 기계적이고 난해한 경향에 대한 의미 있는 반격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박정대의 시집 『체 게바라 만세』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