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보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는 경계를 넘어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서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은 것을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생각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문화가 있습니다.

세계화와 기술의 발달은 역설적으로 문화의 중요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인문적 상상력에 기반한 문화적 가치를 갖추고 있을 때 세계화 시대의 삶과 정보기술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문화가 새로운 국가경영의 기본이자 경쟁력의 척도로 부각된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산문화재단은 이처럼 기술과 문화가 융합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 문학과 예술문화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창작문학 창달사업은 우리 문학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고 한국문학의 세계화 사업은 우리의 문학작품을 세계인들과 연결시켜주는 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학 및 청(소)년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국제문학포럼, 동아시아문학포럼과 같은 국제사업은 한국문학과 문화가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책사랑운동 등의 기획사업을 통해 우리 문학과 예술문화가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보다 유연하고 깊이 있게 공익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PROFILE
  • 1953 서울출생
  • 1972 경기고 졸업
  • 1978 서울대 의대 졸업
  • 1989 서울대 의대 박사학위 취득
  • 1987~1996 서울대 의대 교수직(전임강사~부교수)
  • 1993~현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 1996. 11 교보생명 부회장
  • 1999. 04 교보생명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 2000. 05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