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도서
 
 
전체 번역 소설 평론 희곡
[ 번역 ] 나무들 비탈에 서다 Los árboles en la cuesta
저자 황순원 ㅣ 역자 고혜선, 프란시스코 카란사
출판사 스페인 Ermitaño ㅣ 출판일 2008(제20회 당선작)
[ 평론 ] 잘 표현된 불행
저자 황현산 ㅣ 역자
출판사 문예중앙 ㅣ 출판일 2012.2.10
'시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의 본질과 역사를 규명해 온 황현산 평론가의 두번째 비평집. 이번 비평집은 저자의 애정과 열정이 담긴 결정체로 문학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탐색하며, 시가 태어나는 동시대의 현장을 바라보는 현장비평가의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멀리는 한용운부터 가까이는 김근에 이르기까지 논쟁과 담론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와 시인들의 비평을 담아냈다. 오랜 기간 동안 문학적 사유에 대한 그 특유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비평적 작업에 담아내었으며 신중하고도 예민한 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놓치지 않은 점이 높이 평가되어 제20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소설 ] 어떤 작위의 세계
저자 정영문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11.9.1
실제와 상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정영문이 대산문화재단의 <대산-UC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 봄과 여름에 체류하였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일종의 체류기라고 볼 수 있지만 지극히 사소하고 무용하며 허황된 고찰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시도이기도 하다. 소설은 과거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의 기억과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소설을 통해 작가가 비서사 소설의 진경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을 품는 품이 한결 넓어지고 편안해졌으며 소설이 확실히 새로운 경지와 발화지점에 이르렀다는 평을 들으며 제20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 그 모든 가장자리
저자 백무산 ㅣ 역자
출판사 창비 ㅣ 출판일 2012.3.30
'노동자 시인'으로서 노동시의 진면목을 보여준 백무산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지난 시집들을 통해 노동시의 품격을 끌어올린 시인이 4년 만에 펴낸『그 모든 가장자리』에는 부정을 껴안고 넘어서는 긍정의 시세계가 펼쳐져 있다. 또한 맑은 서정 속에 일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현실을 꿰뚫어보는 냉철한 시선이 시인의 목소리에 실려 초심을 잃지 않는 순결한 정신을 일깨운다. 시인의 시세계가 이 시집을 통해 노동자문학으로부터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으로 그 폭이 확장되어 새로운 시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20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번역 ] 칼의 노래 Schwertgesang
저자 김훈 ㅣ 역자 하이디 강, 안소현
출판사 Edition Delta ㅣ 출판일
번역 부문 심사는 『박희진 시선』등 총 15권의 독어권 번역 작품이 후보로 추천되었다. 이 가운데 1차 심사에서 김선영/베르툴리스의 『시인』(이문열 作), 하이디 강/안소현의 『칼의 노래』(김훈 作), 양한주/하이너 펠트호프의 『검은 꽃』(김영하 作), 자보로브스키의 『순간의 꽃』(고은 作), 엘케 골헤르트-정/정형강의 『호질 外』(박지원 作) 등 다섯 편의 작품을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차와 3차 독회를 거치며 번역의 가독성, 원작의 문화적 가치 및 대표성, 도착어 현지의 반응 및 기대되는 효과 등을 감안한 종합적 평가 등을 통해 『칼의 노래』 『검은 꽃』 『시인』 등 3편이 최종 논의 대상이 되었다. 『검은 꽃』은 잘 읽히는 번역이지만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과연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인가 하는 데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으며, 『시인』은 훌륭한 번역이긴 하지만, 1차 번역에서 “달포 뒤”가 “2주 뒤”로 옮겨지는 등 ‘밑그림’이 잘못 그려진 경우가 여러 건 지적되었다. 결국 원작이 비교적 잘 전달된 훌륭한 번역으로 하이디 강과 안소현이 공동 번역한 김훈 원작 『칼의 노래』가 영예의 수상작으로 확정되었다.
[ 평론 ] 문학과 시대현실
저자 염무웅 ㅣ 역자
출판사 창비 ㅣ 출판일 2010.12.6
염무웅 평론집『문학과 시대현실』. 민족문학론을 위시한 우리 문단의 주요한 문학담론을 기획하고 실천해온 저자는 단순 이론 생산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비평가이다. 이 책은 지난 20세기와 21세기의 첫 10년 한국문학의 지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원로 평론가의 섬세하고 자상한 독법을 통해 한국 문단에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애정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긴장을 놓지 않고 꾸준히 발표한 평문들에는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배어 있으며 평생 독문학자로서 연구하고 강단에 서며 느낀 소회를 담은 글들에는 외국문학 연구의 정체성과 고민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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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이별하는 골짜기
저자 임철우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10.8.20
임철우가 <백년여관> 이후 6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이별하는 골짜기』. 이별하는 골짜기라는 애잔한 이름을 가진 산골 역 '별어곡(別於谷)'이라는 역을 중심으로 네 번의 계절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처 가득한 과거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작은 간이역 별어곡을 채운다. <강물 편지>라는 제목으로 2006년 문학지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을 수정보완해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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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저자 신달자 ㅣ 역자
출판사 민음사 ㅣ 출판일 2011.3.25
한국문학의 여성 시를 대표하는 시인 신달자가 ‘종이’를 주제로 한 전작 시집 『종이』. 시인의 미발표 신작 시 76편을 모은 이 시집은, 종이가 걸어온 길부터 삶과 글이 하나였던 보르헤스의 삶까지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종이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시집에서 모든 사물은 종이로 수렴된다. 하얗고 텅 비어 있고 그래서 무얼 느끼기 어려운, 밋밋하다고 어설피 생각해 버리기 쉬운 종이에 살아 움직이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자연의 모든 것에서 종이를 노래하는 그녀의 시편에는 파괴되어 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라져 가는 감수성에 대한 슬픔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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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 상처와 치유
저자 김치수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10.2.11
오랜 안목을 통해 소설의 정의와 역할은 물론 개별 작가들의 작품론, 2000년대 중반 한국문학의 지형도 등을 두루 살핀 김치수 평론가의 평론집이다. 『상처와 치유』는 대상 작품의 범위가 넓고 현학적 태도를 극복하면서 독자에게 충실함과 동시에 대상에게 충실하다는 점이 그 안정감 및 성실성과 함께 미덕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거시적 맥락 속에서 최신의 문학적 현상들을 파악하는 이 평론집 특유의 안목과 그 안목이 제공하는 반성적 조망은 오늘의 한국문학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김치수는 196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자연주의 재고」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평론집으로 『한국소설의 공간』『문학사회학을 위하여』『문학과 비평의 구조』『공감의 비평을 위하여』『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문학의 목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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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 익명의 사랑
저자 이광호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09.6.30
우리 문단의 가장 활발한 현장 비평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광호의 일곱 번째 평론집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문학의 탈 시·공간적인 미학을 찾아내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는 총 5부 27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2부 '우주 지리학'은 최인훈, 오정희 소설에서 찾아낸 동시대성과 김애란, 한유주, 정한아 등의 동시대 소설의 무심함, 비인칭성의 미래를 찾아내어 한국 소설이 걸어온 노정과 그 길의 새로운 확장을 점검한다. 3부 '즐거운 비가'에서는 오규원, 김혜순, 기형도, 성기완, 문태준의 시 속에서 찾아낸 '지금-여기'의 의미와 시의 본질을 검토하고, 뿌리 깊은 가능성으로서의 시의 정신을 탐색한다. 4부 '소수점 이하'는 '미래파'로 통칭되었던 2000년 젊은 시인들이 인칭의 세부화 및 변화를 통해 이룩한 비인칭성의 가능성을 읽어낸다. 마지막으로, 5부 '풍경과 사건'에서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공통분모로서의 사회, 현상의 관계를 고찰해보고, 김주연, 김치수 두 비평가의 비평적 업적을 검토하여, 인문학적인 비평의 가능성을 풀어내고 있다. 이광호는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현재 서울예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위반의 시학』 『환멸의 신화』『소설은 탈주를 꿈꾼다』『움직이는 부재』『미적 근대성과 한국문학사』『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편저로는 『한국의 근현대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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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쓸해서 머나먼
저자 최승자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10.1.11
11년의 공백을 깨고 오랜 사유의 궤적을 보여준 최승자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최승자 시인은 시인이니까 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를 써서 시인이 되는 사람이다. 혼란스럽고 산만한 정제되지 않은 다변의 범람 중에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은 그 간결성과 간절함이 단연 돋보였으며, 그러한 간결성은 자기 억제력에서 나오는 것인데 요즈음 시의 경향에 비추어 볼 때 상대적으로 빛나는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10여 년의 침묵 후 출간된 최 시인의 이 시집은 “자기 언어 속으로 스스로를 의문사 시키려고 하는 섬뜩함이 느껴졌다. 시 속에 깃든 병적 증후도 매력이다” 라는 평도 있었고 “이상하게도 움직이지 않는 추상의 그림 같다. 혹은 마치 얼어붙은 정물화 같이 일상생활이 죽어버린 고요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에 반하여 시간과 자연이 소슬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라는 평도 있었다. 결국 오랜 동안의 고통스런 침묵을 깨고 다시 시적 언어의 빛나는 매력을 보여준 작품이다. 최승자는 1979년 <문학과지성>에「이 시대의 사랑」을 발표하며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즐거운 일기』 『이 시대의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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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저자 송찬호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09.5.15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은 87년 등단 이후 세상의 한켠에 조용히 도사리고 있는 아름다움의 힘과 그 실체를 낯선 이미지들로 그려내며 주목을 받은 송찬호 시인이 9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시집이다. 거미줄에 걸린 가느다란 빛, 서쪽으로 삐딱하게 머리를 누이고 흐르는 저녁연기, 굴뚝 밑에 떨어진 새의 깃털 같은 가벼운 공기 등을 소소한 자연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동화적인 상상력이 많아 동시 같은 느낌도 들지만, 표현에서 천진하고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고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크게 무리 없이 다가온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탁월한 시적 성과로서 한국 시단에 모범으로 꼽힐 만 하다는데 결론이 모아져 표결 끝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송찬호는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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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새벽의 나나
저자 박형서 ㅣ 역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ㅣ 출판일 2010.5.13
두 권의 소설집을 통해 유머러스한 이야기 세계를 보여준 젊은 소설가 박형서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심사위원들에게 가벼운 불안감과 뿌듯한 자부심을 동시에 느끼게 한 작품으로, 작가의 넘치는 재능을 감지할 수 있는 장황한 서술, 이곳저곳에서 튀어 오르며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표현, 새롭고 자유로운 세계에 대한 거침없는 모색과 그 모색을 뒷받침하는 체험적 현장성, 이런 것들이 몹시 즐겁고도 다소 불안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강력한 구조화가 필요하다든가, 집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을 덧붙이면서도 수상작으로 선정한 것이 미래의 한국문학을 위해 할 일을 했다는 행복감을 갖게 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서는 2000년 <현대문학>에 단편「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소설집으로 『자정의 픽션』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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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고산자
저자 박범신 ㅣ 역자
출판사 문학동네 ㅣ 출판일 2009.6.12
1970년대부터 빛나는 상상력과 역동적 서사를 바탕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박범신의 작가로서 통찰력과 상상력이 살아있는 장편소설. 작가는 조선시대의 가장 정확한 실측지도로 평가받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다수의 지도와 전국지리지를 편찬한 고산자 김정호의 생애를 그린다.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던 김정호의 발자취를 더듬어, 역사 기록이 빠뜨린 부분을 인문학적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복원해냈으며, 백성에게 지도를 돌려주고자 하는 높은 뜻을 품고 있던, 고요하고 자애로운 옛 산을 닮고 그에 기대어 살고 싶어 했던 김정호의 모습을 소설 속에 담고 있다. 박범신은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풀잎처럼 눕다』『불의 나라』『물의 나라』『숲은 잠들지 않는다』『더러운 책상』『나마스테』『촐라체』,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빈방』『흰 소가 끄는 수레』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젊은 사슴에 관한 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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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Interdit de folie
저자 이인성 ㅣ 역자 최애영, 장 벨맹-노엘
출판사 IMAGO ㅣ 출판일 2010(제 18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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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There a petal silently Falls : Three Stories by Ch'oe Yun
저자 최윤 ㅣ 역자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김기청
출판사 미 컬럼비아대 출판부 ㅣ 출판일 2008(제 17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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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한씨 연대기(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Die Geschichte des Herrn Han
저자 황석영 ㅣ 역자 강승희,오동식,Torsten Zaiak토르스텐 차이악
출판사 독일 dtv ㅣ 출판일 2007(제 15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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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오래된 정원 Le Vieux Jardin
저자 황석영 ㅣ 역자 정은진, 자크 바틸리요
출판사 프랑스 Zulma ㅣ 출판일 2006(제 14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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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만해 한용운시선 Everything Yearned for
저자 한용운 ㅣ 역자 Francisca Cho프란시스카 조
출판사 미국 Wisdom ㅣ 출판일 2005(제 13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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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이상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A vista de cuervo y otros poemas
저자 이상 ㅣ 역자 박황배
출판사 스페인 ㅣ 출판일 2004(제 12회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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