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18회(2010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최승자 쓸쓸해서 머나먼
소설 박형서 새벽의 나나
희곡 최진아 1동 28번지, 차숙이네 영어, 일본어
영상공연번역지원
평론 김치수 상처와 치유
번역 최애영, 장 벨맹-노엘 Interdit de folie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이인성作, 불역)
프랑스 IMAGO
심사위원(예심)
- 시 : 최정례, 안도현, 이형권
- 소설 : 박성원, 천운영, 우찬제, 심진경
심사위원(본심)
- 시 : 김승희, 신경림, 신달자, 조정권, 최동호
- 소설 : 강석경, 박범신, 은희경, 홍기삼, 홍정선
- 희곡 : 김윤철, 이강백, 이윤택, 송현옥, 정복근
- 평론 : 성민엽, 유종호, 이남호, 조남현, 최원식
- 번역 : 고광단, 김희영, 송기정, 오생근, 장-노엘 주테
선정 경위

본심에서는 예심에서 선정된 고형렬의 『난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등 총 1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고형렬의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박주택의 『시간의 동공』, 손택수의 『나무의 수사학』, 정진규의 『공기는 내 사랑』, 최승자의 『쓸쓸해서 머나먼』 등 5권의 시집을 2차 심사에서 논의하였다. 이어 최종심에서 고형렬의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박주택의 『시간의 동공』, 최승자의 『쓸쓸해서 머나먼』 등 3권의 시집을 집중 논의한 결과, 고형렬 시인과 박주택 시인의 경우 끊임없이 자기 갱신을 실험하고 있어서 ‘스스로를 뛰어넘는 신선한 자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매우 소중하나 전체적으로 시대의 격변하는 현대적 흐름에 맞서 시적 언어의 대항력이 너무 약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만장일치로 오랜 동안의 고통스런 침묵을 깨고 다시 시적 언어의 빛나는 매력을 보여준 최승자 시인의 『쓸쓸해서 머나먼』 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