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20회(2012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백무산 그 모든 가장자리
소설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평론 황현산 잘 표현된 불행
희곡 수상작 없음
번역 고혜선,
프란시스코 카란사
Los árboles en la cuesta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作, 서역
스페인 Ermitaño
심사위원(예심)
- 시 : 고운기, 김수이, 이영광
- 소설 :권성우, 권지예, 방현석, 소영현
심사위원(본심)
- 시 : 김우창, 김종해, 김혜순, 이시영, 정과리
- 소설 : 권오룡, 김윤식, 김인숙, 윤후명, 최인석
- 희곡 : 박상현, 안치운, 오태석, 이만희, 한태숙
- 평론 : 김치수, 김현자, 서경석, 윤지관, 황광수
- 번역 : 서성철, 송병선, 송상기, 오리올 미로, 이용선
선정 경위

본심에서는 예심에서 선정된 10편의 작품과 본심 위원들이 추천한 1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박성우의 『자두나무 정류장』, 백무산의 『그 모든 가장자리』, 이수명의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장석남의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등 4권의 시집을 2차 심사에서 논의하였다.
『자두나무 정류장』은 말끔히 정제된 언어로 농촌 현실의 단면을 사진처럼 복원해내고 있는 시집으로,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은 실존의 고뇌를 기하학적 단순함 속에 압축해내는 데서 오는 사유의 암시가 풍부한 시집으로,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는 시인 특유의 감성적 세계가 삶에 대한 낙관적 깨달음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집으로 평가 받았다.
결국 3차 심사에서 노동자 문학으로부터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으로 시 세계의 폭이 더 확장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백무산의 『그 모든 가장자리』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