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15회(2007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남진우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소설 김훈 남한산성
희곡 배삼식 열하일기 만보
평론 김영찬 비평극장의 유령들
번역 강승희, 오동식,
토르스텐 차이악
Die Geschichte des Herrn Han 한씨 연대기
(황석영作, 독역)
독일 dtv
심사위원(예심)
- 시 : 이문재, 이희중, 황인숙
- 소설 : 김동식, 김인숙, 류보선, 한창훈
심사위원(본심)
- 시 : 김우창, 김종해, 정과리, 천양희, 황지우
- 소설 : 김인환, 박완서, 임철우, 최윤, 황광수
- 희곡 : 김방옥, 김석만, 김형기, 오태석, 이만희
- 평론 : 김병익, 김윤식, 윤영천, 윤지관, 이태동
- 번역 : 김미혜, 김수용, 김승옥, 안삼환, 하이디 강
선정 경위

본심에 올라온 시집들 중 최종 논의대상작으로 선정된 세 편의 시집, 손택수의 『목련 전차』, 이영광의 『그늘과 사귀다』 그리고 남진우의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는 성격이 확연히 구분되었다. 『그늘과 사귀다』와 『목련 전차』는 시적 느낌의 측면에서 돋보였고,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는 시적 전통의 혁신이라는 면에서 탁월했다. 이 세 시집들은 모두 장점 못지않게 단점 또한 확연해 심사위원들은 장시간의 난상공론을 거쳐야 했다. 결국 두 번의 투표를 거쳐 남진우 씨의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무엇보다 남진우 씨의 신비에 대한 오랜 탐구가 마침내 ‘부정의 정신’으로 생의 지배(紙背)를 철(徹)하는 경험적 진실 속에 뿌리내렸다는 데에 심사위원 모두가 동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