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사업결과

제13회(2005년)
수상작
수상작
부문 수상자 수상작 번역출판현황
김명인 파문
소설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독일 OSTASIEN,
프랑스 IMAGO
희곡 수상작 없음
평론 정과리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번역 프란시스카 조 Everything Yearned for: Manhae’s Poems of Love and
Longing 만해 한용운 시선(영역)
미국 Wisdom
심사위원(예심 / 가나다순)
- 시 : 남진우(평론가, 명지대 교수), 임동확(시인), 최정례(시인)
- 소설 : 김미현(평론가, 이화여대 교수), 서하진(소설가), 이승우(소설가, 조선대 교수), 정호웅(평론가, 홍익대 교수)
심사위원(본심 / 가나다순)
- 시 : 고은(시인) , 김광규(시인, 한양대 교수), 김승희(시인, 서강대 교수), 이성부(시인), 최동호(평론가, 고려대 교수)
- 소설 : 김치수(평론가, 이화여대 교수), 박범신(소설가), 오정희(소설가), 조남현(평론가, 서울대 교수), 현기영(소설가)
- 희곡 : 박조열(극작가),유민영(평론가, 단국대 교수), 이강백(연출가, 서울예대 교수), 이윤택(극작가, 국립극단 예술감독), 한태숙(연출가)
- 평론 : 도정일(평론가, 경희대 교수), 오생근(평론가, 서울대 교수), 유종호(평론가, 연세대 특임교수), 최원식(평론가, 인하대 교수),
황현산(평론가, 고려대 교수)
- 번역 : 문희경(고려대 교수), 안선재(서강대 교수), 이상섭(연세대 명예교수), 이상옥(서울대 명예교수), 최영(이화여대 교수)
선정 경위

예심을 거쳐 본심에 넘어온 11권의 시집 중에서 최종 논의의 대상이 된 것은 최하림의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신대철의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김명인의 『파문』, 오규원의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등 4권의 시집이었다.
일단 심사위원 전원은 이 4권의 시집이 모두 우리 시단의 높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작품이며 동시에 모두 수상작으로 결정되어도 손색이 없는 시집이라는 데 동의하였다.
『파문』의 경우는 삶과 시가 일치하는 기록이며 초기 시에 비해 긴장이 조금 약화되기는 하였지만 시적 형상력과 언어적 균형 감각이 살아 있어 무리 없는 의사소통과 더불어 시적 공감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새로 시행되는 제도를 존중하기로 하고 개별 투표에 부친 결과 김명인의 『파문』이 삶의 경험과 시적 형상력을 적절히 조화시킨 올해의 뛰어난 시집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