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

대산문화 표지

서시序詩

“내 소설의 장점은 시간을 모험적으로 다루는 것”

「운수 좋은 날」 줄거리 ①죽은 아내와 하룻밤 ②그날의 심증 ③치삼과 소년 ④개똥만 한 사람이 ⑤운수 좋은 날 ⑥휴가

문학교과서와 친일문제, 그 해결점을 찾아서

악당을 구분하는 능력

“신문물의 능동적 수용과 수평적 인간관계가 내 실학정신의 핵심”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

『여원』 편집장 시절의 좌담회

파도그림, 여름에 즐기는 한기(寒氣)

11미터

운동장에서 펼쳐진 상상의 공동체

①별을 내던지고 전업 시인을 택하다 ②향학열, 반골정신 그리고 북청사람 ③가난과 고독을 동반 삼은 시조의 길

①적당한 사람,정적이 흐른다 ②말을 잇지 못하는,빛은 어둠의 속도

무구

①예술가의 독창성 ②하쿠나 마타타 ③빽

거꾸로 할머니와 바이올리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머리 위로 은총

한 권의 책이 작품 세계의 원형이 되기까지

아시아 시인들이 함께 만든 계간 『시평』의 마지막 가을

뒤죽박죽 나의 데뷔작들

허블

소설은 상상하게 하고, 영화는 선택하게 한다

시는 어떻게 대중과 소통하는가

허무맹랑한 공상? 지금 여기, 가장 핍진한 상상력 ‘SF’

논어와 탈무드

20세기 초 프랑스 여성주의 문학의 고전

시어의 미묘한 의미들 사이에서 주석의 역할을 생각하다

등장인물들이 일본어로 말하게 하는 작업의 즐거움

대산창작기금,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등

수요낭독공감 6월 행사

문학과 미술의 만남

서시序詩

윤동주 l 시인. 1917~1945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등

김선두 l 화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교수. 1958년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10회(아트스페이스, 갤러리동산방, 금호미술관, 학고재갤러리 포스코미술관,리씨갤러리 등) 및 단체 초대전(마음에 그림 걸기/서울예술문화재단 갤러리, 바보전/복합문화공간 에무, 당대수묵전/학고재갤러리,고원의 기억과 힐링전/삼탄아트바인, 강진, 숨결/신세계갤러리, 풍죽전/광주국립박물관 등) 다수

서시序詩

시 / 윤동주  그림 / 김선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 11. 20.

- 윤동주 시 「서시序詩」 전문


윤동주 l 시인. 1917~1945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등

김선두 l 화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교수. 1958년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10회(아트스페이스, 갤러리동산방, 금호미술관, 학고재갤러리 포스코미술관,리씨갤러리 등) 및 단체 초대전(마음에 그림 걸기/서울예술문화재단 갤러리, 바보전/복합문화공간 에무, 당대수묵전/학고재갤러리,고원의 기억과 힐링전/삼탄아트바인, 강진, 숨결/신세계갤러리, 풍죽전/광주국립박물관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