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학교류

사업결과

2022년
2022 한·중 작가 온라인 대화 개최
대산문화재단과 중국작가협회(주석 톄닝 鐵凝)는 한중 수교 30주년 및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과 중국 문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2022 한중작가들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2022 한중작가들의 대화’는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SF문학을 포함하여 앞으로 양국 문인들이 그려나갈 미래의 문학의 모습을 상상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화되는 문학의 소비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차원에서 ‘문학의 미래, 미래의 문학’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한중 시인과 소설가 들은 ‘문학의 미래, 미래의 문학’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SF문학과 현대 시의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하며, 총론, 시, SF 등 세 개의 세션을 통해 산문 발표와 토론, SF 신작 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한국에서는 한국 문학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호 소설가(광주대 문창과 교수)와 황인찬 시인, SF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시도하는 우다영, 조예은 소설가 등이 참가하였다.
중국에서는 번역가이며 중국SF작가협회 부이사장으로 국내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천치우판(陳楸帆)을 비롯하여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천시(陳曦), SF 작가이자 연구자인 페이다오(飛氘, 칭화대 중문과 부교수), 중국의 대표적인 SF 작가로 주목 받는 소설가 인광(吟光, 펑라이SF대학 학장) 등이 참가하였다.
사회는 서하진(동아시아문학포럼 조직위원장, 경희대 국문과), 이정훈(동아시아문학포럼 조직위원, 서울대 중문과) 교수가 맡았다.

일시 : 2022년 12월 9일(금)
장소 :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주최 : 대산문화재단, 중국작가협회
주제 : 문학의 미래, 미래의 문학
프로그램
국제문화교류
시간 15:00~15:30 15:30~16:00 16:00~17:00
주제 문학의 미래, 미래의 문학 시의 미래, 미래의 시 소설의 미래, SF의 가능성
-신작 단편소설 발표 및 토론
참가작가 이기호(소설가)
천치우판(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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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진(소설가, 경희대 국문과 교수)
황인찬(시인)
천시(시인)
페이다오(소설가)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핸드북」
우다영(소설가) 「세계평화」
인광(소설가) 「바다 위의 배」
조예은(소설가) 「장례식에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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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서울대 중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