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은 다와다 요코 작가를 초청하여 <2025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교보인문학석강, 낭독회, 북토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많은 독자들이 그의 목소리와 문학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다와다 요코가 방한 일정 중 한국의 대표적 시인인 김혜순과의 대담을 희망했고 김혜순 시인이 이에 응해 두 작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이번 대담은 5월 22일에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김혜순 시인의 작품을 비롯해 활발한 시 평론 활동을 이어온 김나영 평론가가 맡았다.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주간 시와 음악의 밤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주간(Koreawoche)의 일환으로, 한국학과 및 베를린 세종학당이 주관한 ‘시와 음악의 밤’을 후원하였다. 10월 7일(화) 베를린 자유대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시인 3인의 낭독과 첼로 즉흥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 재단이 후원한 낭독회를 통해 독일어권 관객들에게 한국 문학의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독일 내 한국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예진 작가와 함께하는 한국여성 문학 심포지엄
산둥사범대학교가 주최한 <한국여성 문학 심포지엄>을 후원하였다. 12월 14일(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예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한국여성 문학도서전, 연구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현지 독자와 학계에 한국 현대 여성 문학의 흐름과 가치를 심도 있게 소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