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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결과

2012년 한강 문학축전
사업개요
물의 시대를 맞아 한강을 시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삶의 공간이자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수장 재활용을 특성으로 한 선유도 공원에서 새로운 상상력과 이야기를 정제하고 담아 두는 동시에 흐르게 하여 예술과 놀이가 다양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문학축제의 장으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주최하였다.
주요사업
‘시민들의 합창, 문학이 흐르는 선유도’를 주제로 10월 6일(토), 7일(일) 양일간 한강 선유도 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크게 세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시민과 문인이 하나되는 축제의 마당으로 다음과 같다
- 개막행사 : 개막식과 시노래 콘서트
- 작가카페 : 수도권 문학 애호 단체를 중심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세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눔
- 문학청년들의 비상 : 한국문예창작학회와 공동으로 문예창작과 대학생들이 학교별 대항전으로 문학경연대회
- 선유 문학공연 및 선유거리 퍼포먼스 : 시민들과 함께 ‘한강 이야기’ 공연 진행과 책을 주제로 한 연극 체험 놀이

두 번째는 초등학생,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한강문학상 공모 프로그램이다.
- 고교생 백일장 : 산문과 운문으로 나누어 고교생 대상 백일장 개최 및 시상
- 초등학생 가족문학대회 :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문학을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만들기와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및 시상
- 아동극 마임 공연 : 아동극 마임 공연 및 다양한 레크레이션

세 번째는 배움이 있는 문학의 섬 선유도를 꾸며나가기 위한 상설 전시 프로그램이다.
- 백석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그림전 :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를 주제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백석 시인의 시을 그림으로 전시
프로그램
-프로그램
주제 및 참가자
일자 구분 항목 내용 시간 장소
10/6(토)

개막행사

개막식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
경기민요 한강수 타령, 백석 시 퍼포먼스 등
11:00 ~ 11:50 메인무대
시노래콘서트 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
전년도 문학청년들의 비상 우승팀 재공연 등
11:50 ~ 13:20
본행사 문학청년들의 비상 문예창작 전공 대학생들이 학교 대항전으로 진행한
문학 경연대회 - 11개팀 참가
14:30 ~ 18:00 메인무대
작가카페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들과 수도권 문학단체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함께 작가와의 대화 및 문학 프로그램 진행
14:00 ~ 18:00 선유마당
선유 문학공연 시민들과 함께 이미지 책체험 프로그램과
한강이야기 공연 제작 진행
14:00 ~ 18:00 선유마당
선유
거리퍼포먼스
책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극 체험 놀이 프로그램 -
동화 속으로, 마임올림픽, 나만의 책 만들기 등
14:00 ~ 17:00 원형극장
상설전시 백석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그림전
김덕기, 김선두 등 10명의 화백이
백석의 시를 그림으로 표현 전시(총 34점)
10:00 ~ 18:00 선유도
이야기관
1층
10/7(일) 본행사 초등학생
가족문학대회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들이 문학을 주제로
이야기만들기와 그림그리기 경연
10:00 ~ 14:00 선유마당
고교생백일장 고교생들이 운문과 산문으로 나누어 백일장 진행 10:00 ~ 14:00 선유마당
북마임 공연
및 레크레이션
한강문학상(초등학생 가족문학대회, 고교생백일장) 심사 동안
신경림 시 문학마임 공연과 문학퀴즈대회 진행
14:30 ~ 17:00 메인무대
창립 20주년 기념 사업
사업개요
1992년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에 따라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대산문화재단은 2012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전시회, 기념식 및 재단 20년사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재단은 지난 20년의 행보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립 20주년 기념 전시회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자들의 장서표를 통해 대산문화재단의 20년을 되짚어보는 “장서표로 읽는 대산문학상 20년 - 대산문화재단 창립 20주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12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8일 동안 열린 기념 전시회에서는 남궁산 판화가가 제작한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장서표 71점과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작,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 지원으로 발간된 어권별 번역서, 대산 세계문학총서, 대산 창작기금 지원도서 등 총 300여종의 재단 사업 도서와 사업별 행사 사진 및 자료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회 개막식은 12월 5일(수) 오후 3시에 신창재 이사장, 남궁산 판화가, 역대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사 발간 및 영상물 제작
-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대산문화재단 20년사’ 제작에 착수했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의 행보를 담아낼 재단사는 부문별 사업실적, 역대 수상자 및 재단의 지원으로 출간된 도서 등을 소개하여 재단의 사사로서 뿐만 아니라 문학인과 관계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사업별로 해당 사업과 관련있는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연수(소설가), 이병일(시인), 고혜선(번역가, 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 이대현(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외부 필자의 글을 싣고 중간 중간에 재단 사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하여 흥미롭게 읽히는 재단사로 제작하고 있다. 정현종 시인의 축시와 최일남 소설가와 김병익 평론가의 축사로 무게를 더한 재단 20년사는 2013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 재단은 또한 2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과 활동 계획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물은 “스무살 청년, 그리고 대산문화재단”이라는 제목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 월레 소잉카 및 고은, 김우창, 이승우, 김인숙, 김애란 등 국내 유명 문인과 황인경, 김민석 등 재단 사업 관계자 인터뷰를 삽입하였다. 이 영상물은 대산문학상 시상식과 겸한 대산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상영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대산문화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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