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청소년문학상

  • 시, 소설 | 헬멧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

    저자 김희성, 임동민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6.10.25

    2016년 제2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헬맷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이 발간되었다. 올해도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대산문화재단 문예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김희성의 「앵무와 나」와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임동민의 「먼치킨」을 비롯하여 수상작 시 17편, 소설 19편이 실려 있다. 어느 때보다 색채 이미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번 작품집은 무채색의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에서부터 다채로운 색으로 환하게 그려지는 웃음과 청소년 특유의 유쾌한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하나의 세상을 이토록 다양한 색으로 그려 내는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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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소설 | 분홍이 끓기 시작할 때

    저자 여세실, 강혜린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5.12.17

    제23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집 『분홍이 끓기 시작할 때』는 시 부문 공동 금상을 받은 여세실의 「분홍이 끓기 시작할 때」, 이시형의 「아름다운 동행」과 소설 부문 금상을 받은 강혜린의 「배스(Bass)」를 포함하여 수상작 시 18편, 소설 18편이 실려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가감 없는 현실, 그 고민과 해법을 시와 소설로 풀어낸 이번 작품집에서는 청소년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우면서도 순수한 시선과 함께 깊이 있고 성숙한 고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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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소설 | 팝콘 전쟁

    저자 김은빈, 류연웅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4.11.28

    제22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집 『팝콘 전쟁』은 시 부문 공동 금상을 받은 김은빈의 「양동이에 담긴 달과 별에 대하여」, 이희윤의 「죽은 안개꽃의 일기」와 소설 부문 공동 금상을 받은 류연웅의 「팝콘 전쟁」, 박다정의 「시체 관찰 일기」를 포함하여 수상작 시 21편, 소설 21편이 실려 있다. 이 책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하지 않은 10대들의 민얼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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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퍼스트 펭귄

    저자 문지호, 김하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10.30

    제2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들이 『퍼스트 펭귄』이라는 제목으로 모여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여름 대산청소년문학상 문예캠프에서 보여주었던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이번 작품집에는 「차가움의 기하학」을 비롯한 시 18편과 「조용한 장례식」을 포함한 소설 19편이 담겨져 있다. 자신의 세계를 채우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고민을 보여주는 37편의 글은 주위의 것들에 무감각해진 기성세대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아직은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글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우리 청소년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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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오늘 밤은 슈퍼문이 뜰거야

    저자 김수정, 문송이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11.30

    매년 청소년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온 대산청소년문학상수상작품집의 스무번째 이야기가 『오늘 밤은 슈퍼 문이 뜰 거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집에는 시만이 할 수 있는 질문들과 함께 시의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한「일기예보」등 22편의 시와 성장에 대한 불안과 그것을 기록하고 있는 예민한 관찰자의 내면이 이목을 끌게 하는 「10」등 22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마음 속 깊은 생각을 꺼내 놓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그 생각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시,소설 | 5층 아프리카

    저자 이연서, 권용재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1.11.30

    지난 여름 “제19회 대산청소년문학상”에서 보여주었던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5층 아프리카』라는 이름으로 묶여 나왔다. 「키리바시를 살려주세요」를 비롯한 시 21편과 「제네시스」를 포함한 소설 24편이 담겨져 있는 이 책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문학을 매개로 서로 교감했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45편의 글을 읽는 동안 창작의 고통보다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재미에 푹 빠진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의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그 보다 더 깊고 넓은 세계의 이야기까지 전해주는 이들의 글이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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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가죽구두 안드로이드

    저자 차여경, 이혜지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0.12. 03(제 18회 수상작)

    재단이 교보생명과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문학축제인 제18회 대산청소년문예캠프의 수상작품집이다. 소설 부문 수상자인 류시연 양의 작품 「가죽구두 안드로이드」에서 제목을 빌린 이번 수상작품집은 문학이라는 이름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서로 교감했던 시간들에 대한 흔적이다. 「24시 편의점에 내리는 봄비」를 비롯한 시 23편, 「불량산타」를 포함한 소설 23편이 담겨져 있다. 청소년들의 감정의 배출구 역할을 하는 이번 작품집을 통해 타인의 고통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에 대한 걱정과 애정을 발현해 내는 청소년기의 순수한 감성과 한국문학의 건강한 미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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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어머니 주치의 안철수氏

    저자 이동원 김남희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11.30(제 17회 수상작)

    2009년 여름에 개최되어 국내 청소년 문사들이 문학축제를 벌인 ‘제17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의 수상작품집이 『어머니 주치의 안철수氏』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용기있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담아낸 이번 수상작품집에는 「공중의 바닥」등 시 23편과 「문신」등 소설 21편이 실려 있다. 풍성한 상상력과 시적언어로 심사위원들을 즐겁게 했던 작품들과 독창적인 발상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해나가는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한데 모인 이번 수상작품집을 통해 서로 문학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해나가는 문학청소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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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베이스 기타를 팔았다

    저자 박진선, 전여원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8.12.10(제 16회 수상작)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베이스 기타를 팔았다』에는 지난 봄부터 우리 청소년들이 묵묵히 공들여 일구어 낸 이야기들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치른 문예 캠프의 결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소년기의 고민과 해법들을 문학이라는 진지함으로 풀어내고, 그 과정을 친구들과 나누고자 용기를 내어 선보인 결과물인 셈이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적인 힘을 기르고 세상의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키우는 일이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와 글쓰기이다. 책을 통한 세상과의 대화는 간접 체험과 사유의 폭을 넓혀 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글쓰기는 자신만의 시각과 목소리로 타인과 소통하는 길을 열어 준다. 대산청소년문학상 참가자는 물론 우리 청소년 모두가 이 작품집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체득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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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새우 꼬리 은상어

    저자 김유경,이주영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11.09(제 15회 수상작)

    2007년 제15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수상자 총 38명의 작품을 실은 이번 작품집에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김유경의 「혹」과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이주영의 「콩벌레 납치 사건」을 비롯해 수상 작품 시 24편, 소설 20편이 수록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문단의 미래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라고 밝히는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다만 상투적인 평에 지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만이 낼 수 있는 그 건강한 에너지로 환하게 밝힐 우리 문학의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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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박쥐의 중력 거부 제1강

    저자 박은비,박현주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11.30(제 14회 수상작)

    우리 시대 청소년 문학의 현주소를 엿보고, 그들의 현실과 꿈이 살아 있는 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 이 책은 2006년 제14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이다. 고등부 시 부문의 금상을 받은 작품과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된 『박쥐의 중력 거부 제1강』은 해마다 더해져 가는 우리 청소년 문학의 열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열네 번째 수상 내용을 모은 이번 작품집에서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박은비의 「폭설」을 비롯한 시 작품 스물두 편과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박현주의 「바퀴벌레」를 비롯한 소설 작품 스무 편이 실려 다양한 개성을 뽐내며 기성작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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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짝퉁 게바라

    저자 하유경,황희수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5.11.10(제 13회 수상작)

    제13회(2005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 부문 대상 수상작 하유경(세화여고 3)의「눈 내리던 입영장」 외 16편의 시와 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황희수(구정고 2)의「와실 蝸室」외 16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해당 연령 청소년 포함)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 학교장(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1천4백11명의 응모자 가운데 예심을 통해 6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에는 소소하고 따듯한 가족의 일상, 청소년 특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표현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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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수리공의 생

    저자 정상혁,박보경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4.10.30(제 12회 수상작)

    문학적 감수성과 짜임새 있는 문장력들이 조금씩 엿보이는 작품들에는 문학을 향한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오늘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것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낌새’라는 이번 문예 캠프 백일장 시제처럼 문학과 자신의 미래를 향한 순수한 꿈을 지닌 청소년들이 성장해 가는 낌새를 보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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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벽에 걸린 은하

    저자 송섬별,장유미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3.10.31(제 11회 수상작)

    벽에 걸린 은하
    송섬별·장유미 외 35명 作, 민음사 刊
    제11회(2003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부문 대상 수상작 송섬별(경남 마산구암고 3)의 「버섯」 외 22편의 시와 소설부문 대상 수상작 장유미(경기 인창고 3)의 「꽃을 찾아」 외 13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천5백76명의 응모작 가운데 예심을 통해 59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작품집에는 청소년 특유의 재치와 감성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놀라운 인내와 부단한 연마의 흔적이 배어 있는 십대들의 삶과 희망이 살아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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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저자 소은혜,박혜정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2.11.05(제 10회 수상작)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소은혜·박혜정 외 38명 作, 민음사 刊
    제 10회(2002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부문 대상 수상작 소은혜(경기 성안고 2)의 「해」 외 22편의 시와 소설부문 대상 수상작 박혜정(경기 전곡종고 3)의 「소리의 무덤」 외 16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천7백67명의 응모작 가운데 예심을 통해 6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작품집에는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때묻지 않은 풋풋한 꿈과 희망이 살아숨쉬고 있으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현재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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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햇빛 좋은 날 사랑하자

    저자 김동균,이윤범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1.11.01(제 9회 수상작)

    동일한 사건을 교차 지점으로 서술함으로써 왕따의 의미와 상처 즉 소설의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고등학생 부문 대상 수상작 <추락>를 비롯해 여러 부문별 수상작들을 수록했다. 제9회 대산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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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꿈꾸는 페달을 밟고

    저자 이완,국순경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0.11.10(제 8회 수상작)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청소년들의 문예 자질을 검증하고 육성하는 공공의 장으로 터를 다졌다. 여느 해보다도 열띤 호응과 경합을 통해 걸러진 이번 작품집은 표제작을 포함하여 총 36편의 시와 24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근 1개월에 걸친 공모 심사 및 두 차례의 문예캠프 백일장을 거친 이번 작품들은 다채로운 소재와 진지한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수작들이다. 친구, 학교 생활, 이성 문제 등 청소년기의 주된 관심사를 다룬 작품에서부터 제주 4·3 사태나 분단 현실을 개관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 스펙트럼이 만만치 않다.

    책안내 대산문화리뷰
  • 시,소설 | 햇빛 자르는 아이

    저자 고은해,전병훈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1999.10.22(제 7회 수상작)

    대산 청소년 문학상의 일곱 번째 작품집 『햇빛 자르는 아이』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들의 손으로 차곡차곡 짓고 색칠한 집들이 모인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얼굴을 내민 새싹처럼 푸르고 싱그러운 말들과 때 묻지 않은 체험을 접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갯마을”을 거닐고 “비 오는 창가에서” 더불어 사념에 잠기며 또한 교실에서 “낡은 책상”을 벗 삼아 “희망의 화살”을 쏘는 일은 어른들도 기꺼이 동참할 만한 일이며 동시대의 청소년들에게는 서로의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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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그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

    저자 조상혁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1998.12.01(제 6회 수상작)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차분한 성찰을 필요로 하는 행위입니다. 이 작품집에 실린 글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진솔한 자화상이고, 이러한 가감없는 모습을 통해 그 내면 세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집에서 발견되는 청소년의 현재 모습이 장밋빛으로만 채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고 방황이 있고 꿈을 억압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향한 희망도 건전한 도전 정신이 그 모든 것들을 넉넉히 감싸안고 있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작품집의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이 작품집은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친근한 벗이 될 것이며, 또한 어른들에게는 자라나는 세대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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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설 | 춘궁기 알레르기

    저자 김기중,김소라 외 역자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1997.10.01(제 5회 수상작)

    『춘궁기 알레르기』는 청소년들의 시와 소설들을 모은 작품집으로, 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에 뽑힌 학생들의 시와 소설 작품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 다. 이번 작품집에는 표제작 「춘궁기 알레르기」를 포함해서 총 23편의 소설과 35편의 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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