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문학잡지 韓(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iteraturemagazin KOREA
소설 | 겨울의 환 (한국여성작가단편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冬の幻
『冬の幻(겨울의 환)』은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학 학자인 사에구사 도시카츠(三枝壽勝) 교수가 대표로 있는 동경외국어대학의 조선문학연구회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일본어로 번역한 책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작가 9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총 3백 61면에 고급양장본으로 꾸며진 이 책은 최윤 作 하나코는 없다 / 이남희 作 수수께끼 호텔/ 공지영 作 꿈 / 김인숙 作 당신 / 신경숙 作 배드민턴치는 여자 / 박완서 作 티타임의 모녀 / 김지원 作 마의 사랑 / 오정희 作 그림자 밟기 / 김채원 作 겨울의 환 등을 싣고 있다.
시 | 떠돌이의 시(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Poems of a Wanderer
이 시집은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능수능란하게 조탁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대표적 현대 시인인 미당(未堂) 서정주의 시선집이다. 초기 시집 『화사(1938)』에서부터 『학이 울고간 날들의 시(1982)』에 이르기까지 10권의 시집에서 대표작 1백20편을 번역,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미당의 시 세계를 두루 소개하면서도 특히, 『동천』『질마재 신화』『떠돌이의 시』『학이 울고간 날들의 시』 등의 중기와 후기 작품에 초첨을 맞추어 번역, 소개하고 있다.
소설 | 마당 깊은 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a Maison dans la Cour du Bas
한국의 중진작가 김원일의 장편소설 『마당 깊은 집』은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전쟁을 조명한 소설이다. 전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인간의 삶의 모습과 전쟁의 피폐상을 그린 작품으로 한 집에 여러 가족이 모여사는 피난지에서 나타나는 가난과 전쟁, 그리고 삶의 군상을 한 가족을 통해 잘 형상화 하고 있다. 불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원문과 함께 작가와 등장인물 및 작품의 배경이 되는 지명들을 별도로 소개하는 등 불어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아르마탕 출판사는 90년대 들어 한말숙장편소설 『아름다운 영가 Le Chant M lodieux Des mes』, 『이가림시선집 Le Front Contre La Fen tre』 등의 한국문학작품을 집중적으로 펴내고 있다.
소설 | 꿈꾸는 인큐베이터(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Dier Träumende Brutmaschine
이 소설집은 중진 여성작가 박완서의 작품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단편 3편을 수록하고 있다. 「더위먹은 버스 Drückende Heimkehr」「꿈꾸는 인큐베이터 Die träumende Brutmaschine」「티타임의 모녀 Kaffee mit der mutter」등 세 작품과 박완서의 작품세계의 이해를 돕는 번역자의 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세편의 작품은 여성문제에서부터 분단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꿈꾸는 인큐베이터」와 「티타임의 모녀」는 남성우위의 유교적 전통아래 여성이 겪는 상황과 모순을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려하는 작품이다. 「더위먹은 버스」는 분단과 한국전쟁의 비극, 그후 정치적 상황 그리고 여기에 따른 한가족의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소설 | 지워진 벽화
베트남전과 중동의 건설사업장을 무대로 오지에서 벌어지는 삶의 투쟁과 인간 구원의 문제를 밀도있게 다룬 이 장편은 7,80년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문학적 보고이다. 한국인 건설노동자와 인도인의 갈등, 월남전에서 겪은 인간의 야만성, 능률급제를 둘러싼 노동분규, 인도인들의 기이한 생활모습 등은 작품의 흥미를 배가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구원의 문제를 치열하게 모색한 작품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소재를 힘있게 잘 소화해 낸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1993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희곡 | 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두 번 던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