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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산문학상 본심 대상작 선정
작성자 운영자
날짜 25.09.01 조회 6026

올해로 서른 세 번째를 맞는 대산문학상의 시·소설 부문 본심 대상작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소설 부문은 예심과 본심의 양심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본심에 오른 작품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시 부문(10)]

* 예심위원 : 오은, 이수명, 장철환 

[소설 부문(8)]

* 예심위원 : 김미정, 김혜진, 문지혁, 이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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