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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Literature and Its Readership in the Changing World

    저 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외
    출 판 사
    서울셀렉션
    출 판 일
    2018.05.21

    As much as the rapid and radical changes that have occurred in the lives of mankind during the past half century, the circumstances of literature have also changed. With market globalization, literary works are packaged and sold as cultural products, and literary boundaries have become obscured and intertwined to give rise to “hybrid” and “fusion” cultures. In the age of multi-media, text is stripped of its former authority and literature competes with electronic and video content. For literature to now survive in this new environment, it must affiliate itself with the new media or invent new literary forms. How are the literature and the readers adapting to this age of fundamental transition, and how should writers respond? Literature and Its Readership in the Changing World is a compilation of answers to these questions proposed by writers of various cultural backgrounds. Throughout three sections entitled “Perceiving ‘Us’ and ‘Them,’” “Literature in the Globalizing World/Age of Multimedia,” and “Writers and the Market,” Nobel Prize laureates Svetlana Alexievich and Jean-Marie Gustave Le Cl?zio, post-colonialist literature master Nuruddin Farah, and other world-class literary masters such as Amitav Ghosh, Antoine Compagnon, Robert Hass, Omar P?rez Lop?z, and Keiichiro Hirano voice their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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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

    저 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외
    출 판 사
    민음사
    출 판 일
    2017.12.30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르 클레지오, 소말리아 탈식민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누르딘 파라, 한국의 대표적 지성 김우창, 시인 고은 등 국내외를 망라한 전 세계 문학 거장 42인이, 후기 산업시대의 도래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래된 순수문학의 위축, 문학의 상품화, 문학의 전자 매체 및 영상 매체와의 경쟁 등 변화된 환경 속에 놓인 문학의 문제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대처 방안들을 살펴보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민음사는 이 의미 있는 작업에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라는 제목을 붙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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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THE GLOBALIZING WORLD AND THE HUMAN COMMUNITY

    저 자
    르 클레지오 외
    출 판 사
    서울셀렉션
    출 판 일
    2012.02.01

    2011 서울국제문학포럼 발제집을 원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외국어판이 발간되었다. 르 클레지오, 가오싱젠, 김우창의 기조연설을 비롯한 깊이 있는 문학 담론들을 해외 독자들이 감상할 수 있고 또한 원문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원문을 동시에 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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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세계화 속의 삶과 글쓰기

    저 자
    르 클레지오 외
    출 판 사
    민음사
    출 판 일
    2011.12.30

    전 세계 거장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세계화 속의 삶과 글쓰기』는 대산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2011년 제3회 서울국제문학포럼 논문집이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오싱젠,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르 클레지오, 영국의 대표 시인 앤드루 모션, 한국의 대표적 지성 김우창 등 국내외를 망라한 전 세계 문학 거장 35인이 세계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논의한다. 변해 가는 삶의 조건 속에 부각되는 새 시대의 감수성과 새로운 문화 양식들을 살펴보며, 세계화된 독자층의 변화, 다매체의 발달 속에서 달라질 수밖에 없는 글쓰기의 위상에 대하여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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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Writing for peace

    저 자
    김우창 외
    출 판 사
    서울셀렉션
    출 판 일
    2006.09.27

    2005 서울국제문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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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평화를 위한 글쓰기

    저 자
    김우창 외
    출 판 사
    민음사
    출 판 일
    2006.08.25

    평화를 향한 전 세계 문학 거장들의 목소리를 전해주는 <평화를 위한 글쓰기>. 2005년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 논문집으로, 국내외를 망라한 전 세계 문학 거장 66인의 평화를 향한 외침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단지 평화 자체 또는 평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만이 아닌, 평화를 위협하는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다양한 소재를 통해 문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 책에서 다국가적, 다문화적, 다성적인 공론의 장을 만들어낸 문인들은 전쟁과 폭력의 체험에 대한 기억, 거기에서 겪는 인간 고통에 대한 증언, 평화의 미래를 향한 비원의 표현 등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특히 책의 말미에 실린 '서울평화선언문'을 통해 전쟁을 갈등의 해결 수단으로서 이용하길 포기할 것과, 폭력적 갈등의 원인이 되고 인간과 생명체의 삶의 너그러움을 감축하는 모든 요인의 제거를 위해 노력할 것을 세계에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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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Writing Across Boundaries

    저 자
    김우창 외
    출 판 사
    한림
    출 판 일
    2002.03.25

    2000년 - 2000 서울 국제문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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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학포럼 | 경계를 넘어 글쓰기

    저 자
    김우창 외
    출 판 사
    민음사
    출 판 일
    2001.03.25

    경계를 넘어 글쓰기 Writing Across Boundaries
    김우창,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 著, 한국 한림(Hollym) 刊
    이 책은 2000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산문화재단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0년 서울 국제문학포럼>의 발표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 모두 14개 분과에 국내외 작가 75명이 참여한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전 세계 6대주에서 온 19명의 해외 작가들과 56명의 국내 각자들이 모여, 다문화 시대와 세계화 시대를 맞아 글쓰기의 영역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작가들은 또 그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내 참가자로 고은, 김지하, 도정일, 박완서, 이문열, 황석영씨 등, 해외 참가자로 월레 소잉카(Wole Soyinka),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 이스마일 카다레(Ismail Kadare), 가라타니 고진(Karatani Kojin) 등이 참석했으며 원 논문의 의미에 충실하고자 몇몇 논문은 발표자의 모국어(영어 외 불어와 독어)로 수록되어 있다.

    Writing Across Boundaries
    Kim U-Chang, Pierre Bourdieu et el. (Author)/ Korea: Hollym, 2002
    Writing Across Boundaries is a compilation of papers presented at the 2000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n Korean Literature (September 9~29) hosted by the Daesan Foundation at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spanning over 14 sections and 75 (56 nationals and 19 overseas writers from six different continents) in attendance. Topics for discussion centered on predictions for change in the writing sphere in this age of transnational globalization and how best to respond. Nationals such as Ko Un, Kim Ji-Ha, Do Jong-Il, Park Wan-Seo, Yi Mun-Yol, Hwang Seok-Young, and overseas visitors Wole Soyinka, Pierre Bourdieu, Ismail Kadare and Karatani Kojin participated in this discussion. For accuracy purposes, a few papers were left in their original tongue (ie. English, French,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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