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2월 수요낭독공감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7.12.04|조회 : 20

12월 “수요낭독공감”

6일 “첫눈이 세상에 입을 맞추면“

13일 “흙의 언어들이 사는 12월 숲”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주관으로 열려

 

2017년의 끝자락 12월에도 문학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문학작품을 읽고 이야기하는 “수요낭독공감”이 서점에서 펼쳐진다.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주관으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개최된다.

12월 낭독공감은 ▲6일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 박상영, 송지현, 임승훈 소설가가 참가하는 “첫눈이 세상에 입을 맞추면” ▲13일 오후 7시 한국시인협회 이채민, 오늘, 김경성, 이현서, 한세정, 김유자, 권이화, 안차애 시인이 참가하는 “흙의 언어들이 사는 12월 숲”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낭독공감”은 우리 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후, 정례화 된 낭독행사를 통해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책으로만 만나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들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는 낭독문화 확산을 위해 교보문고 광화문점 외에 영등포점에서도 낭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공감 행사는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예창작학회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aes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2월 낭독회 일정 -

일 정

주 관

초청 작가

낭독주제

12 6()

오후 7

광화문점

한국작가회의

박상영, 송지현, 임승훈 소설가

“첫눈이 세상에 입을 맞추면”

12 13()

오후 7

광화문점

한국시인협회

이채민, 오늘, 김경성, 이현서, 한세정, 김유자, 권이화, 안차애 시인

“흙의 언어들이 사는 12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