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품집 | 짝퉁 게바라
제13회(2005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 부문 대상 수상작 하유경(세화여고 3)의「눈 내리던 입영장」 외 16편의 시와 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황희수(구정고 2)의「와실 蝸室」외 16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해당 연령 청소년 포함)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 학교장(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1천4백11명의 응모자 가운데 예심을 통해 6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에는 소소하고 따듯한 가족의 일상, 청소년 특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표현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수상작품집 | 벽에 걸린 은하
벽에 걸린 은하
송섬별·장유미 외 35명 作, 민음사 刊
제11회(2003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부문 대상 수상작 송섬별(경남 마산구암고 3)의 「버섯」 외 22편의 시와 소설부문 대상 수상작 장유미(경기 인창고 3)의 「꽃을 찾아」 외 13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천5백76명의 응모작 가운데 예심을 통해 59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작품집에는 청소년 특유의 재치와 감성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놀라운 인내와 부단한 연마의 흔적이 배어 있는 십대들의 삶과 희망이 살아 숨쉰다.
수상작품집 |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소은혜·박혜정 외 38명 作, 민음사 刊
제 10회(2002년)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시부문 대상 수상작 소은혜(경기 성안고 2)의 「해」 외 22편의 시와 소설부문 대상 수상작 박혜정(경기 전곡종고 3)의 「소리의 무덤」 외 16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가운데 문예자질이 뛰어나 소속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천7백67명의 응모작 가운데 예심을 통해 6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2박3일간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하여 최종 수상에 오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작품집에는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때묻지 않은 풋풋한 꿈과 희망이 살아숨쉬고 있으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현재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다.
수상작품집 | 꿈꾸는 페달을 밟고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청소년들의 문예 자질을 검증하고 육성하는 공공의 장으로 터를 다졌다. 여느 해보다도 열띤 호응과 경합을 통해 걸러진 이번 작품집은 표제작을 포함하여 총 36편의 시와 24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근 1개월에 걸친 공모 심사 및 두 차례의 문예캠프 백일장을 거친 이번 작품들은 다채로운 소재와 진지한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수작들이다. 친구, 학교 생활, 이성 문제 등 청소년기의 주된 관심사를 다룬 작품에서부터 제주 4·3 사태나 분단 현실을 개관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 스펙트럼이 만만치 않다.
수상작품집 | 햇빛 자르는 아이
대산 청소년 문학상의 일곱 번째 작품집 『햇빛 자르는 아이』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들의 손으로 차곡차곡 짓고 색칠한 집들이 모인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얼굴을 내민 새싹처럼 푸르고 싱그러운 말들과 때 묻지 않은 체험을 접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갯마을”을 거닐고 “비 오는 창가에서” 더불어 사념에 잠기며 또한 교실에서 “낡은 책상”을 벗 삼아 “희망의 화살”을 쏘는 일은 어른들도 기꺼이 동참할 만한 일이며 동시대의 청소년들에게는 서로의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무대가 될 것입니다.
수상작품집 | 그들은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차분한 성찰을 필요로 하는 행위입니다. 이 작품집에 실린 글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진솔한 자화상이고, 이러한 가감없는 모습을 통해 그 내면 세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집에서 발견되는 청소년의 현재 모습이 장밋빛으로만 채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고 방황이 있고 꿈을 억압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향한 희망도 건전한 도전 정신이 그 모든 것들을 넉넉히 감싸안고 있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작품집의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이 작품집은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친근한 벗이 될 것이며, 또한 어른들에게는 자라나는 세대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