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떠돌이의 시(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Poems of a Wanderer
이 시집은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능수능란하게 조탁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대표적 현대 시인인 미당(未堂) 서정주의 시선집이다. 초기 시집 『화사(1938)』에서부터 『학이 울고간 날들의 시(1982)』에 이르기까지 10권의 시집에서 대표작 1백20편을 번역,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미당의 시 세계를 두루 소개하면서도 특히, 『동천』『질마재 신화』『떠돌이의 시』『학이 울고간 날들의 시』 등의 중기와 후기 작품에 초첨을 맞추어 번역, 소개하고 있다.
소설 | 마당 깊은 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a Maison dans la Cour du Bas
한국의 중진작가 김원일의 장편소설 『마당 깊은 집』은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전쟁을 조명한 소설이다. 전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인간의 삶의 모습과 전쟁의 피폐상을 그린 작품으로 한 집에 여러 가족이 모여사는 피난지에서 나타나는 가난과 전쟁, 그리고 삶의 군상을 한 가족을 통해 잘 형상화 하고 있다. 불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원문과 함께 작가와 등장인물 및 작품의 배경이 되는 지명들을 별도로 소개하는 등 불어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아르마탕 출판사는 90년대 들어 한말숙장편소설 『아름다운 영가 Le Chant M lodieux Des mes』, 『이가림시선집 Le Front Contre La Fen tre』 등의 한국문학작품을 집중적으로 펴내고 있다.
시 | 화엄경(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ittle Pilg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