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마당

서울과기대 문창과 단톡방 성희롱 사건 피해자입니다
글쓴이 : 피해자 날짜 : 18.12.17|조회 : 537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2013년에 발생한 남학생 단톡방 성희롱 사건의 주요 피해자입니다. 공론화 과정을 진행해 온 3인의 주요 피해자 중 한 사람으로서, 다른 두 피해자들과 의견을 종합하여 본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피해 당사자들은 오늘 대산문화재단 측의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 박거호 씨의 당선 사실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한 바가 없습니다.
 
  그간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기만 했으나, 오늘 대산문화재단 측의 공지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대목을 포함하고 있기에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대목은 대산문화재단의 소설부문 심사 경위에 관한 공지 중 다음의 부분입니다. : “수상자로 발표된 학생의 기타 이슈에 관해서는 문제가 발생했던 학교의 학과로부터 해당 학생이 사건의 주요 가해자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이슈가 이번 “수상자 없음”의 결과를 내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대산 측의 표현은 피해자들의 입장과는 다른 학과 측의 일방적 주장을, ‘공식적인 확인’이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단톡방 성희롱 사건의 공론화 진행과정에서, 학교와 학과는 피해자들과 때때로 투쟁하고 때때로 협력하는 복잡한 관계에 놓였던 비중립적인 집단입니다. 학교와 학과 측의 일방적 주장은 피해자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으며 공식적이지 않습니다. 학과의 주장을 통해 박거호 씨의 가해 여부가 확인된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대산문화재단이 별첨한 학교 측의 공문에서 학교 측의 다음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 "박거호 학생은 2013학번 남학생 전체가 참여했던 단톡방에 속해 있었으나 피해자들에 의해 주요 가해자로 지목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박거호 씨가 단톡방 성희롱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허위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 점에 관하여 저희의 입장을 세부화한 뒤, 구체적인 근거 자료와 함께 내일까지 대산문화재단 측에 송부할 것입니다. 저희는 대산문화재단이 소설 부문 심사 경위에 관한 공지 게시글을 수정하기를 원합니다.

 

  1. 대산문화재단은 박거호 씨가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을 학교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는 진술을 철회해 주십시오. 이 점이 학교 측 일방의 주장이라는 점과 피해자가 다른 입장을 지니고 있음을 명시해 주십시오. 이 진술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므로, 수정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2. 피해자들이 내일 중 송부할 입장과 자료를 검토한 뒤 심사 경위에 관한 공지에 반영해 주십시오. 가해 사실을 왜곡한 학교측의 공문이 인용된 지금, 대산문화재단은 학교 측의 공문 인용 자체를 철회하거나 피해자의 입장을 학교 측의 공문과 동등하게 인용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공정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대산문화재단이 응당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사안에 접근하실 거라 믿습니다.

 

121 18/12/17 [07: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물망초 18/12/17 [07:1] 수정 삭제
대산문화재단 측의 명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확인과 인용은 그 자체로 분명한 2차 가해 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과의 공문을 인용하고 그 입장을 기정사실화 함으로써 수상자 박씨의 가해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의 안일한 사후처리로 인해 또다른 2차 가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은 이 가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주지하길 바랍니다. 대산문화재단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처사를 바라며 게시글의 요구를 이행하길 바랍니다. 본 댓글의 필자는 피해자와 연대하며 추후 사태를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A 18/12/17 [07:1] 수정 삭제
대산이 공지를 올리자마자 다른 게시물의 댓글들로 2차 가해가 시작됐네요. 대산은 피해자들의 반박글을 읽고 빠르게 피드백하세요. 그리고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2차 가해 발언에 대한 조치를 취하세요. 피해자들의 발언을 지지하고 함께 저항하겠습니다!
투리구슬 18/12/17 [07:1] 수정 삭제
대산문화재단도 어쩔 수 없는 적폐문단의 한 축임을 느낍니다,,, 부정수상부터 성폭력 가해자 옹호까지 추악한 문단의 한 면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18/12/17 [08: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 측은 사건 축소하지마십시오. 당신들의 말 한 마디에 피해자가 상처입습니다.
H 18/12/17 [08: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J 18/12/17 [08: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ㅇ 18/12/17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저 또한 해당 사건에 대한 당연한 사실인정과 수상취소가 공지될거라생각했는데 보란듯이 대산측에서 2차가해 하는거아닌가요? 주요 가해자가아니라니 ㅋㅋ 분명 그 안에 있던 모두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깊게 연루되어있는데 거기서 메인 서브 급나누는건 법적인 처벌기준인가요? 붕명히 가해자들은 아직도 사과안했다고하는데 무슨 셩중흐리는 경솔한 발언을 덧붙이시나요 실망스럽습니다
18/12/17 [09:1] 수정 삭제
지지합니다.
촛불의힘 18/12/17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18/12/17 [09:1] 수정 삭제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미적지근한 대처와 태도 모두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김숨도, 손홍규도, 윤해서도 나는 당신들의 소설을 절대 읽지 않을 것입니다. 기성 문인들이 얼마나 더럽고 비겁한지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대학'이라는 말을 상의 이름에 넣은 대산문화재단 등등 기성 문인들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a 18/12/17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의 안일한 대처에 경멸을 느낍니다. 상처 입은 이들에게 사죄하라 했더니 또 다시 상처를 주다니요. 이 글을 비롯한 피해자들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연대 18/12/17 [09:1] 수정 삭제
지지하며 연대합니다. 대산문화재단은 자신들이 가지는 위치를 확실히 인지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이 피해자에게 또다른 아픔과 상처를 안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해당 발언 철회와 사과하십시오. 대산문화재단은, 재단 스스로가 문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응원하며 그들을 위해 대산대학문학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까? 헌데 어째서 이토록 해당 사안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기대학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9358 18/12/17 [10:1] 수정 삭제
지지하며 연대합니다. 대산문화재단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오.
1234 18/12/17 [10:1] 수정 삭제
지지합니다. 빻남들은 부끄러운 줄 아셔야
과기대 재학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지지합니다. 더이상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십시오.
과기대졸업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재학생 18/12/17 [10:1] 수정 삭제
학과의 공문이 부끄럽고 실망스럽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의 발언은 앞으로도 성폭력 가해자가 당선되더라도 수상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는, 문학계 내 성폭력을 방관하겠다는 경솔하고 안일한 발언이었습니다. 적극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대산은 반드시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졸업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S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K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0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손홍규 남소설가님은 어째서 최종심까지 제자임을 밝히지 않으셨는지. 이러니 한남소릴 못피하죠.
K 18/12/17 [10:1] 수정 삭제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창과학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문단 내 성폭력이 공론화된지 아직 오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고, 대산문화재단은 청소년 문학상과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예비 문인과 신인을 배출하며 문단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문단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둥으로서의 대산문화재단과 문단 내 당사자인 심사위원들의 안일하고 폭력적인 대처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후속 조치 바랍니다.
D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타대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피해자가 당당히 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S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O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독자A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 이름이 높여지는데 대산 문학상의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길 바랍니다.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유구하게 이어온 상의 권위를 바닥으로 추락시키게 될겁니다. 대산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합니다.
타대생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7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자들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이치에 맞는 응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학생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치졸한 2차가해와 성폭력 옹호에 치가 떨립니다.
공대생 18/12/17 [11:1] 수정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과기대 공대생입장으로서 이런사실이 있었다는 것에 충격입니다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수사부탁드리며 다시는 성추행 가해자가 상을 받는 명예에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jon65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김한나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vere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0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로로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댜합니다
J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0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문학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문화재단은 문학을 사랑하는 모두를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서울과기대영어영문윤유경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f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hlm 18/12/17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시정하세요!
ㅇㅇㅇ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mh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이수현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ㅈㅈㅈ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0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ㅁㄴㅇ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이지훈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 측의 대응방식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대산은 옳은 결정을 내릴거라 믿습니다.
ㄱㅁㅈ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독자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쓴 글 읽고싶습니다.
연대합니다 18/12/18 [01:1] 수정 삭제
다른 인간을 짓밟는 인간이 창작한 문학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연대 18/12/18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희롱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심사위원과의 개인적 친분보다 덜 중요한 사안이라는 걸 인정한 꼴 밖에 안나는 입장 발표라 생각됩니다. 조속한 대처를 바랍니다.
연대 18/12/18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잘못된 공지였습니다.
전 수상자 18/12/18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 18/12/18 [0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간과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서울과기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도 '주요 가해자'라는 비합리적인 표현을 삭제하고,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행하지 않는 올바른 표명을 해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연대 18/12/18 [02:1] 수정 삭제
문예창작학과 학과장은 박xx의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소식 글을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습니다.
흑흑 18/12/18 [04: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당연히 18/12/18 [08: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제발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ㄷ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ㄷㄱ 18/12/18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은 이 일을 가볍게 덮으려 하지 마십시오.
ㅇㅈ 18/12/18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문화재단은 반성하라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합니다 18/12/18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합니다. 18/12/18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ㄷ 18/12/18 [0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ㅈ 18/12/18 [03: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03: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04: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ㅇ 18/12/18 [05: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ㅇ 18/12/18 [05: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졸업생n 18/12/18 [05: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06: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2차가해작작 18/12/18 [06: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김기은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성폭력을 옹호하고 방관하지 마십시오.
연대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ㅇ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ㄴㅅ 18/12/18 [09: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ㅇㅇ 18/12/18 [11:1] 수정 삭제
연대하고 지지합니다. 대산의 대응을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악마들 18/12/18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ㄷㅅ 18/12/19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추행범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18/12/19 [04: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범죄자는 사회에서 추방되어야 합니다
가해자사라져라 18/12/19 [10: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범죄자는 다시는 어디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주세요
ㅇㅇ 18/12/19 [1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연대 18/12/19 [12: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폭력을 옹호하고 방관하지 마세요. 특히 문단계에서는 이미 떠들썩하게 선례가 있었던 만큼, 어물쩡 넘어갈 일 없었으면 합니다. 범죄는 범죄입니다. 가해자에게 공감하여 가벼움의 유무를 따지지 마세요. 피해자가 버젓이 있잖습니까.
JW 18/12/19 [01: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대산은 각성하라
심사는아무나하나 18/12/19 [04:1] 수정 삭제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자들은 절대 심사위원이 되면 안 된다. 대산뿐 아니라, 아직도 많은 문학 공모전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자가 심사위원을 하고 있으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최종심에서 빠졌다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나? 진짜 꼴통이 아닌가? 최종심전까지 쭉 밀어올리고 마지막에 나 이작품 아는 내 제자 작품이니 빠지겠소...하면 그걸 해결 끝? 눈가리고 아웅하고 자빠졌다.. 그리고 성폭력 가해자는 그 어떤 자리에서도 발 붙이면 안 돼.. 싹을 잘라야 한다...
ㅇㅇ 18/12/19 [04:1] 수정 삭제
연대합니다. 성희롱 가해자라는 왜 뺐습니까 수상 취소된 이유를 정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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